두 권의 전자책 더내다.
2023. 6. 3. 11:56ㆍ책 이야기
처음 "외국에서 버티느라 고생이 많다"를 전자책으로 승인받고
외국에서 버티느라 니가 고생이 많다. | 10000원부터 시작 가능한 총 평점 0점의 전자책, 라이프 전자책 서비스 | 프리랜서마켓 No. 1 크몽 (kmong.com)
두 권의 책을 더 승인받았다.
한 권은 유학생맘이나 기러기 맘을 위한 캐나다생활의 팁을 정리한 전자책이고
두 번째 책은 시집으로 일상에서 그리고 일터에서 느낀 내 마음을 시로 써본 책이다.
시집은 남편이 쓴 내용을 추려서 만들어본 책이다.
총 3권의 전자책이 크몽에서 판매 중이다. 신기하다.
더 많은 책과 좋은 책을 써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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