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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미와 행복찾기 셋! <나도 이제 자동차 운전으로 어디든 갈수 있습니다.>
자동차 운전은 쉽고 기본 중에 기본이지요.그렇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장롱면허이고 도로에 나가는 것이두렵고 무서워하는 거 알고 계셨나요? 저는 한 10년 전에 아는 분이 조수석에서보면서 알려준다고 해서 운전대를잡은 적이 있습니다. 캐나다는 도로도 넓고 한국과는 달리 운전자들도 매너가 너무 좋다고 했지요.기다려주고 양보해 준다고요. 그런데 막상 도로에 나가보니 빵빵 거리는 차 천지에 보복운전에 위협운전까지 너무 무서웠습니다.주차장까지 쫓아와 내리는 저를 차로 들이받으려 까지 하였어요. 왕 초보였지만 저 정도까지 위협은심하지 않나요? 그때부터 운전과 도로사람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15년이 지나 어린 딸이 세 명이 되고차 없이 지내는 게 한계에 부딪혀서큰 벤을 사게 되었고 한 달은 집에서 차가 그냥..
2024.12.22 -
Winter Festival of Lights-Niagara Falls Canada
오늘은 Winter Festival of Lights-Niagara Falls Canada에 대해서 알아보자. 나이아가라폭포는 미국에서도 볼 수 있고캐나다에서도 볼 수 있는데캐나다에서 보는 폭포가 더 아름답다고 유명하다. 여름에 가도 좋지만이번 겨울에 아이들과 가보는 것은 어떨까.아름다운 불빛으로 꾸며놓은 캐나다를 즐겨보자. 이 행사는 2025년 1월 5일까지 진행된다고 한다. 핫초콜릿 트레일도 있으니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자.Winter Festival of Lights - Niagara Falls Canada Winter Festival of Lights - Niagara Falls CanadaNovember 16, 2024 to January 5, 2025 The most e..
2024.12.21 -
삶의 의미와 행복찾기 둘! <3달러로 맛있는 국 + 삼찬의 점심을 먹을수 있습니다.>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 우리 돈 3000원으로 맛있는 점심을 먹을 수 있다면 행복한 거겠죠? 제가 일하는 직장에서는 3 달러로따근한 밥 그리고 국한그릇과한 가지 메인요리, 두 가지 반찬을 대접받을 수 있습니다. 좋은 직장에 다니냐고요? 아닙니다.저는 인력회사에서 하청으로 비정규직으로공장에서 일하고 있어요. 그리고 일터 분위기와 업무량은살벌합니다. 그렇지만 그 속에서 마음속 감사함과행복을 3000원 점심에서 찾고 있어요. 이런저런 일들을 해봤지만 수용소 같이 지저분한 바닥에서 점심도먹어봤고 그냥 시간이 되면 일하는 그 자리가 도시락을 먹는 그런 경험도 했기에 직원식당에서 온전히 앉아서 먹는가성비 최고의 점심을 먹는 동안 고마움을 느껴보려 합니다. 잠시나마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귀중하고 귀중한 시간도 선물..
2024.12.20 -
Indigo 무료 이벤트
오늘은 Indigo 무료 이벤트에 대해서 알아보자. 2025년 1월 2일부터 5일까지Indigo매장에서 아이들을 위한 무료 이벤트가 진행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벤트가 진행되는 날에집에서 가까운 인디고 매장에 들러보는 것이 어떨까. 집에서 가까운 매장이나 자세한 이벤트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아보자.Kids Winter Break Event | Indigo Kids Winter Break Event | IndigoJoin the hero party with Supa name games, character masks, fun fan quizzes, and more. Plus, storytime and giveaways while quantities last.www.indigo.ca 벌써 2025년..
2024.12.20 -
캐나다 토론토 겨울방학 쿠킹캠프
오늘은 캐나다 토론토 겨울방학 쿠킹캠프에 대해서 알아보자. Longos에서 진행되는 쿠킹캠프로 2시간만 진행된다.아이가 좋아하는 수업으로 몇 번 들어봤는데선생님들도 친절하고 아이들이 좋아했다.다양한 수업이나 수업등록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하자.Longos Longos www.longos.com 오늘은 캐나다 토론토 겨울방학 쿠킹캠프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2024.12.19 -
삶의 의미와 행복찾기 하나! <아침에 눈을 뜨니 내가 살아 있습니다.>
하루는 잠을 자다 화들짝 놀라서 잠이 깼습니다.눈을 떠보니 내가 누워있는 내 모습을내가 서서 볼 수 있었죠.. 단번에 영혼이 되었다는 것을 직감하고아내와 아이들을 만져보려 하였습니다. 저는 그들을 만질수 없었고 목놓아 불렀지만듣지 못하는거 같았습니다. 마치 방안에 갇힌 영화 인터스텔라의 주인공처럼 미친듯이 불러대고 팔을휘어져 대도 내 사랑하는 가족을 만질 수 없었죠. 비명을 지르다 다시 정신이 차려졌습니다. 식은땀이 흥건한 침대에 누워있는 제 자신을느낄 수 있었는데요손가락 발가락도 꼼지락 대보고 얼굴도 꼬집어보았습니다. 제 비명에 아내도 깨고 아이들도 깨고 막내는 놀래서 엉엉 울었지만 그들은 제게 무슨 일이있었는지 전혀 알지 못했죠. 너무 섬뜩했습니다. 육체이탈 체험도 아니고..꿈도 아니고.. 순간 온몸..
2024.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