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g Buddy
2023. 10. 17. 10:44ㆍ캐나다 이야기
Wag Buddy라는 강아지용 공원 앱을 소개하려고 한다.
오래간만에 다운타운에 갔는데 목줄을 풀어놓고 강아지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공원에 있었다.
강아지와 함께 할 수 있는 공원이나 해변, 산책로 등을 알려주는 앱이다.
역시 캐나다는 여자가 행복한 나라,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 강아지들이 행복한 나라이다.
(안타깝게도 남자가 행복한 나라라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다.)
반려견이 있다면 Wag Buddy를 이용해 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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