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는 식물에관한 내 이야기
2024. 2. 25. 00:20ㆍ이런저런 이야기
오늘은 재미로 보는 식물에 관한 나의 이야기를 올려보려고 한다.
한국에서부터 나는 식물을 좋아했지만 잘 죽였다.
남들이 혹은 꽃집에서 키우기 쉽다고 물만 주면 잘 산다는 친구들도 나는 많이 죽였다.
캐나다에 와보니 많은 사람들이 식물을 좋아했다.
하우스에 사는 사람들은 마당이 있으니 식물을 가꾸기도 잘했다.
보기에도 정말 예쁘고 아직도 관심이 많지만 또 죽일까 봐 걱정된다.
그런데 이건 나 만의 이야기가 아닌 듯하다.
재미로 한번 보자.
언젠가는 나도 하우스에 살면서 정원을 예쁘게 가꾸며 식물들과 함께 살고 싶다.
길고 지루한 겨울, 어서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다.
오늘은 재미로 보는 식물에 관한 내 이야기를 올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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