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농담

2024. 3. 24. 23:23이런저런 이야기

오늘은 이런저런 농담, 재미있는 그림을 올려볼까 한다.

항상 어려운 미시오와 당기시오.

내가 막내(10개월) 기저귀를 갈 때마다 느끼는 기분과 에너지를 

기가 막히게 잘 표현해다.

 

남편도 막내 기저귀를 갈고 나면 지쳐있다.

모두가 같은 기분인가 보다.

 

봄이 오는가 싶다가 

갑자기 눈보라가 치고 추워진 요즘 날씨.

한번 웃고 숨을 돌려보자.

 

오늘은 이런저런 농담을 올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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