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영어책] 캐네디언이 좋아하는 Robert Munsch

2023. 2. 17. 11:52책 이야기

첫째 딸이 JK(Junior Kindergarten)를 시작했던 4살에

학교 도서관에서 처음으로 빌려온 책이었다.

 

아침에 수업에 들어가기 전 선생님과 아침인사를 하며 이야기를 하다가 첫째 딸이 이 책을 빌려왔다고 말을 했고

선생님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라고 이 작가 책을 정말 좋아한다며 이야기해 주었다.

 

도서관에서 검색 후 Robert Munsch 작가의 다른 책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보고

재미있어 보이는 몇 권을 빌려보았다.

 

주위 캐네디언들도 이 작가를 정말 좋아한다며 많이 추천해 주는 책이다.

 

개그코드가 나랑은 안 맞는데 어린아이들이나 캐네디언들은 정말 좋아한다.

 

아마존에서 평가도 좋다.

 

딸이 좋아했던 Robert Munsch작가의 책을 몇 권 소개한다.

이 작가를 알게 해 준 책.

많은 캐네디언들이 좋아하는 책이라며 추천을 많이 받은 책이다.

이 책은 딸이 정말 좋아해서 하루에 몇 번씩 읽었던 책이다.

나는 왜, 어디가 재미있는지 모르겠는데 딸은 깔깔거리며 웃고 재미있어한 책.

이 책은 마지막에 이 책을 쓰게 된 이야기도 같이 들어있다.

이 책도 딸은 깔깔거리며 본 책이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빌려 본 책이다.

나는 외국 개그코드랑 안 맞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