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야구 좋아하시나요? 에 대해서 알아보자. 봄이 다가오며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스포츠에 관심이 더 생긴다.2025년 토론토 블루제이스 아카데미 어린이 야구교실이 진행된다.2025년 5월 10일(토)오전 9시~오후 1시까지일일 어린이 야구 교실인데세금포함해서 $80 가격이다.블루제이스 굿즈 모자와 티셔츠도주고블루제이스 전문 코치분들이 티칭 한다고 하니야구에 관심 있는 아이들에게 좋은 시간이 될 것 같다.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등록하자.2025 토론토 블루제이스 아카데미 어린이야구 교실 2025 토론토 블루제이스 아카데미 어린이야구 교실🎉 Welcome to Toronto Blue Jays Academy Clinic with KCBA in Vaughan Region 🎉다음은 Blue Jays..

오늘은 Longos 슈퍼마켓에서 에그헌트 하자에 대해서 알아보자. 2025년 4월 20일은 Easter Sunday이다.한국으로 하자만 부활절이다. 이 시즌에는 에그모양의 초콜릿과 토끼들이 많이 보인다.처음 캐나다에서 맞이하는 이스터데이때 왜 부활절인데 계란과 병아리가 아닌계란과 토끼가 있는거냐고 물어봤다가 그 이유를 아는 캐네디언들이 아무도 없었다.그 사람들에게는 어렸을때부터 당연하게 계란과 토끼가 있었다고 한다. 위키피디아에서 찾아보았다.The Easter Bunny (also called the Easter Rabbit or Easter Hare) is a folkloric figure and symbol of Easter, depicted as a rabbit—sometimes dressed wi..

오늘은 North York Senior Games에 대해서 알아보자. 2025년 5월부터 8월까지어른들을 위한 North York Senior Games가 등록받는 기간이 되었다. 날씨도 좋아지니집에만 있기보다는밖에서 운동도 하며친구들도 만들며 활기차게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프로그램마다 등록 날짜가 다르니 관심 있는 프로그램은 잘 체크해 놓았다가등록하는 날에 등록하자. 자세한 내용이나 더 다양한 프로그램 정보는 홈페이지를 참고하자.Ontario Senior Games Association (OSGA) | Ontario Senior Games Association (OSGA) |The Ontario Senior Games Association is welcoming and inclusive of all ..

오늘은 내가 공부하려는 프로그램이 캐나다에서 전망이 있을까? 에 대해서 알아보자. 캐나다의 장점을 꼽으라고 한다면 나는"제2의 커리어가 가능하다"라는 것을 제일 장점으로 꼽고싶다. 한국에서는 취직을 하고 난 후 다른 분야로 공부를 하거나직업을 바꾼다는 게 쉽지 않다.나같이 육아를 하다가 다시 취업을 하려고 한다면 더 힘들다.이제 와서 대학을 가자니 다시 준비하기도 어렵고 돈도 부담스럽다. 그런데 캐나다에서는 한국보다는 쉬운 것 같다.다시 학교를 가고 싶으면 과에 맞는 요건만 충족시키면 되고나이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다 보니 40대에도 50대에도심지어는 60대에도 컬리지에 가서 공부하거나대학을 가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다. 가구연소득이 높지 않다면 학자금대출을 받아서 갈 수도 있고정말 소득이 낮다면 정부에서..

오늘은 Better Jobs Ontario에 대해서 알아보자. 코비드 19의 영향으로 많은 사람들이 직업을 잃었었다.그리고 지금도 주위에서 좋은 직장에 다니던 사람들이 갑자기 해고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나는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직업을 찾을 수 있을까 계속 고민하다가이런 프로그램이 있다고 해서 알아보았다.정부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무료이고상황에 따라서 생활비와 교재비 등을 제공받을 수도 있다.본인이 자격이 되는지 자세히 알아보고 관심 있다면 지원해 보자. 캐나다에서는 기술직이 최고라고 다들 말한다.기술도 돈이 있고 관심이 있어야 배울 수 있다.만약 관심 있는 분야가 있다면 정부지원으로 도전해 보면 어떨까.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아보자.Better Jobs Ontario | ontario...

오늘은 어른들을 위한 Board Game에 대해서 알아보자. 캐나다에 막 와서 아직 친구가 없다면?영어를 쓰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면?인맥 넓히려고 교회에 가지 않는 방법은? 토론토 도서관에서 어른들을 위한 무료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있다.새로운 친구도 만들고 영어연습도 원어민과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다.내가 영어를 못해도 괜찮다.캐나다에는 다양한 이민자가 오는 나라라서 아무도 내 영어를 평가하지 않는다.주눅 들지 말고 다양한 사람을 많이 만나보자.그래야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어떤 사람을 피해야 하는지 눈이 생긴다. 나도 유학생 시절에 시간만 맞는다면 이런 무료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이용했다.영어를 못 해서 이불킥 영어가 하루에 천 번도 넘었다.그렇게 쪽팔려가면서 배운 영어는 절대 까먹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