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을 위한 Board Game
2025. 4. 2. 01:23ㆍ캐나다 이야기
오늘은 어른들을 위한 Board Game에 대해서 알아보자.
캐나다에 막 와서 아직 친구가 없다면?
영어를 쓰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면?
인맥 넓히려고 교회에 가지 않는 방법은?
토론토 도서관에서 어른들을 위한 무료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있다.
새로운 친구도 만들고 영어연습도 원어민과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다.
내가 영어를 못해도 괜찮다.
캐나다에는 다양한 이민자가 오는 나라라서 아무도 내 영어를 평가하지 않는다.
주눅 들지 말고 다양한 사람을 많이 만나보자.
그래야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어떤 사람을 피해야 하는지 눈이 생긴다.
나도 유학생 시절에 시간만 맞는다면 이런 무료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이용했다.
영어를 못 해서 이불킥 영어가 하루에 천 번도 넘었다.
그렇게 쪽팔려가면서 배운 영어는 절대 까먹지 않는다.

워킹홀리데이로 왔거나 유학을 왔다면 원어민들과 적극적으로 부딪히며
영어도 배우고 일상생활 에티켓도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쌓자.
혹시 모른다.
우연히 만난 친구가 온타리오주 판사여서 내 억울함을 해결해 줄지도.
오늘은 어른들을 위한 Board Game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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