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포스트에서 10월마다 하는 행사로 Every Tuesday 10월 한 달 동안 캐나다 내에서 1개의 택배가 무료 배송이다. 단, 최대 5키로까지이다. 캐나다 포스트의 어카운트가 있어야 사용 가능하다. https://www.canadapost-postescanada.ca/cpc/en/business/shipping/free-shipping-tuesday.page Free Shipping Tuesdays 2023 Tuesdays are for small businesses this October. Ship one package for free every Tuesday, enjoy free pickups and earn chances to win free shipping for a year. www.ca..

이 전 블로그에 펌킨페스티벌이 있다고 글을 올렸었다. Toronto Pumkinfest (tistory.com) Toronto Pumkinfest 집에서 멀지 않은 장소에서 가을 축제가 열린다고한다. 거의 모든 이벤트들이 입장료에 포함되어 있다. 아직 어린아이들이 있다면 한 번쯤 가면 기분전환이 될 것 같다. 캐나다 땡스기빙이 있는 canadawonderful-life.tistory.com 입장료를 결제하고 난 후 예약일이 다가오자 이메일로 페스티벌 지도가 왔다. 오전 10시에 입장이 시작되었다. 넓은 공원에 중간중간 포토존을 예쁘게 만들어놨다. 이 호박집 말고도 다른 예쁜 공간도 많았는데 아이들이 노는 것을 더 좋아해서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 했다. 토끼, 라마, 사자 등 동물탈을 쓴 직원들이 돌아다니..

도서관에서 어른들을 위한 튜터링 서비스가 있다. 코비드 전에 평가가 좋아서 한 번쯤 신청해 보고 싶었는데 아이가 어려서 해보지는 못 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해 본 사람들이 만족도가 좋았다.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 문의해 보자.

타지에서 아프면 서럽다. Health Card(한국으로 비교한다면 의료보험정도 되려나. 이 Health Card가 있어야 캐나다에선 병원비가 무료이다.)가 없다면 더더욱 서럽다. 어린 친구들을 위한 무료진료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배우기 위해 캐나다에 온다. 어린아이들부터 어른까지. 생각보다 영어를 잘하는 아이들도 학교에 가면 영어로 힘들어하고 생각보다 영어가 빨리 늘지 않아 고민하는 글을 많이 봤다. 영어 때문에 학교에 다니며 튜터(과외)를 구하기도 한다. 아이를 데리고 캐나다에 온 부모인데 아이에게 영어튜터를 해 주고 싶은 사람에게 좋은 정보일 것 같아 포스팅해 본다.

단풍국이라고 불리는 캐나다는 가을에 자연이 정말 아름답다. 언제 단풍구경을 가는 게 가장 좋을까? 친절하게도 캐나다 웹사이트에서 단풍이 물드는 과정과 여행하기 좋은 시점을 알려준다. https://www.ontarioparks.com/fallcolour Fall Colours at Ontario Parks Bonnechere - Report Date : September 28, 2023 Dominant Colour : Yellow/Orange Colour Change : 40 - Leaf Fall : 20 Best viewing : The best place to experience the vibrant tones of maple, oak, poplar, birch, and tamarack trees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