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공공도서관에서 코비드 테스트키트를 무료로 나눠준다.
2023. 11. 7. 09:49ㆍ캐나다 이야기
토론토 공공도서관에서 코비드 테스트 키트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캐나다에서도 다시 코비드 환자들이 늘고 있다.
키트를 편하게 가져갈 수 있게 구비해 놓았다.
몸이 이상하거나 의심스러우면 키트를 가져가서 확인해 보고 민약 positive 가 나오면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코비드 테스트 키트는 공공도서관에도 있고 마트들의 Customer Center에도 있으니 가족수별로 구비해 놓고 의심스러울 땐 확인 후 자가격리가 필요할 땐 자가격리를 통하여 코비드의 확산을 막도록 노력하자.
겨울에는 독감도 많이 유행하므로 Flu Shot을 맞는 것도 잊지 말자.
캐나다 토론토의 공공도서관에서 코비드 테스트키트를 나눠주는 정보였다.
모두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하자! 건강이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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