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최저임금 인상예정
2024. 7. 13. 00:03ㆍ캐나다 이야기
오늘은 캐나다 최저임금 인상예정에 대해서 알아보자.
지난 4월 캐나다 연방 최저임금이 $17.30 달러로 인상되었다.
그러나 이 시급은 연방 규제를 받는 민간 부문인
은행, 통신, 항공, 해상, 철도, 운송 등 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만 해당되었고,
주별 최저임금은 달랐다.
Federal minimum wage rising to $17.30 per hour on April 1 - Canada.ca
현재 캐나다에서 최저임금이 가장 낮은 주는
$14로 서스캐처원(Saskatchewan)주다.
시간당 $19로 가장 높은 시급을 받는 곳은 누나붓(Nunavut) 주이고
온타리오주는 $16.55이다.
2024년 10월 1부터
온타리오주는 시간당 $17.20
서스캐처원(Saskatchewan )은 시간당 $15 등 최저임금이 인상된다.
온타리오주($16.55→$17.20)
매니토바주($15.30 →$15.80)
서스캐처원($14 →$15)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확인해 보자.
오늘은 캐나다 최저임금 인상예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캐나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캐나다 옥빌 지역 이벤트 (0) | 2024.07.17 |
---|---|
혹시 자살을 생각해본적 있나요? (0) | 2024.07.15 |
캐나다 토론토에서 립(Rib)축제가 열린다. (0) | 2024.07.12 |
캐나다 토론토에서 꽃시장이 열린다. (0) | 2024.07.11 |
캐나다 토론토 최대 한인축제 (0) | 2024.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