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랍스타, 대게집

오늘은 캐나다 랍스터, 대게집에 대해서 알아보자.

 

Fishman Lobster Clubhouse Restaurant

소개로 알게 된 중국식 킹크랩, 게, 가재 등 해산물을 파는 곳이다.

와인도 한쪽에서 팔고 있다.

레스토랑을 둘러싸고 있는 수조 안에는 많은 킹크랩과 가재, 게 들이있다.

 

주문하면 우리 테이블에 요리될 킹크랩이나 게 등을 가져와서 직접 보여주고 포토타임도 준다.

아이들이 신기해했고

음식을 기다리며 수조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사진을 많이 찍어본 직원들이 단체사진도 잘 찍어준다.

 

중국식으로 요리되다 보니 아무래도 조금 느끼하긴 한데 대체적으로 맛있다.

서비스도 좋긴 하지만 복잡하고 사람이 많아서 주문을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계속 신경 써야 했다.

캐나다 은행의 데빗카드나 현금, US달러만 받는 것도 신기했다.

 

홈페이지에 있는 메뉴를 가져와보았다.

 

자세한 위치나 예약문의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아보자.

Home - Fishman Lobster Clubhouse (torontoflc.com)

Home - Fishman Lobster Clubhouse

 

캐네디언들도 줄 서서 먹는 맛집인 것 같은데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인 것 같다.

캐나다에서 중국 대륙의 스케일을 보고 싶다면 방문해 보자.

 

오늘은 캐나다 랍스터, 대게집에 대해서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