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대로 남이 나를 대접한다.
2024. 8. 10. 00:01ㆍ이런저런 이야기
오늘은 유튜브에서 본 '내가 하는 대로 남이 나를 대접한다.'에 대해서 알아보자.
윗사람이 나를 능멸하고,
아랫것들이 농간을 부리는 것은
내가 그들에게
만만하게 보였기 때문이다.
남이 나를 업신여기는데도
먹고사는 문제에 붙들려 전전긍긍한다면
그 자리조차 지킬 수가 없다.
내 마음속에서 전전긍긍을 걷어내려면
사심을 버려라.
벌떡 이러나 툴툴 털고
떠나면 그뿐이라는 생각을 지녀라.
내게 범접할 수 없는 늠연한 기상이 있어
지위에 연연하지 않음을 보이면,
남이 나를 감히 도발하지 못한다.
무례하게 굴 수 없다.
남이 내게 함부로 굴거든 스스로를 돌아보라.
내가 나를 업신여기는 행동을 하니까 남들도 나를 업신여긴다.
오늘은 유튜브에서 본 '내가 하는 대로 남이 나를 대접한다.'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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