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Craft for Adults에 대해서 알아보자. North York 도서관에서 어른들을 위한 만들기 수업이 있다.2025년 4월 5일(토)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이벤트이다.등록하는 날이 벌써 시작되었으니 관심 있다면 도서관에 빨리 전화해서 등록하자. 이런 어른들을 위한 이벤트는 주로 친목도모가 메인인 것 같다.겨울 동안 집에만 있고 고립되었던 사람에게는다른 사람과의 연결과 소통이 절실하고 그립다. 봄을 맞이하여 새로운 기분으로 만들기도 하고동네 사람들과 친목을 쌓아보는 것은 어떨까.아이들은 다 커서 집에 없고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무언가를 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해 본다.혹은 유학이나 워킹홀리데이로 캐나다에 와서 새로운 사람도 만나고영어실력도 늘리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도..

오늘은 캐나다 치과비 지원 전 국민 확대에 대해서 알아보자. Canadian Dental Care Plan(CDCP)가 다양한 연령에게 지원된다. 65세 이상과 18살 미만의 어린이들은 지금부터도 지원이 가능하고55세에서 64세는 2025년 5월 1일18세에서 34세는 2025년 5월 15일35세에서 54세는 2025년 5월 29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지원할 수 있는 대상자는개인 치과보험이 없어야 하고2024년 세금보고가 본인과 배우자가 되어 있어야 하고일 년 소득이 $90,000 이하인캐나다에 살고 있는 사람만이 신청 가능하다.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한데 한 가정에서는 한 번만 신청해야 한다. 신청할 때 필요한 서류로는Social Insurance Number(SIN)생년월일, 이름과 주소 등이다. ..

오늘은 하버드 대학교 무료 온라인 강의에 대해서 알아보자. 요즘은 참 좋은 세상이라는 생각이 드는 소식이다.하버드에서 무료 온라인 강의를 오픈했다.122개의 무료 코스를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관심 있는 분야가 있다면 영어공부도 할 겸 강의를 들어보자.잠이 잘 올 것 같다.요즘 잠을 잘 못 잔다면 이런 강의들 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5분 내에 깊은 수면에 빠져들 수 있을 것 같다. 좋은 내용의 강의를 무료로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게 해 준 하버드 대학교에 감사하다.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자.Courses | Harvard University Catalog of CoursesBrowse the latest courses from Harvard Universitypll.harvard.edu  오..

오늘은 City Cultural Events Volunteer Program in Toronto에 대해서 알아보자. 토론토 시에서 운영하는 도시 문화 행사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토론토의 경제 개발 및 문화 부서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축제를 운영하는데이를 위해 자원봉사자의 지원이 필요하다. 자원봉사 신청서를 작성하고 모집 세션에 참석해야 한다.이메일로 어떤 포지션이 있는지,각 세션에선 뭘 하는지 자세히 알려주니 이메일도 꼭 확인하자.세션에서는 봉사활동 설명뿐 아니라 개별 인터뷰도 진행한다고 하니전문 자원봉사 포지션에 도전하고 싶다면 혹은 경험이 있다면간단하게 이력서도 챙겨가면 좋다. 이런 봉사활동은 경력 및 이력서에 도움이 된다.캐나다에서는 자원봉사 경험은 취업이나 학업(대학이나 대학원 진학 시) 큰 가산점..

오늘은 캐나다 한인 과학자 기술자 협회에 대해서 알아보자. 캐나다 한인과학자기술 협회에인턴쉽과 잡포스팅이 있으니관심이 있다면 주기적으로 확인해 보자. 이런 정보들이 많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자.AKCSE 캐나다 한인과학기술자협회 정보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은 캐나다 한인 과학자 기술자 협회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오늘은 Gardening은 아직 하지 말자에 대해서 알아보자. 요즘 제법 봄같아진 날씨에 마음이 설레고아이들과 마당에, 화분에 꽃을 심고 싶어 진다.모종도 사서 하우스 마당에 심고 싶다. 그런데 캐나다에서 가드닝을 하려면적어도 빅토리아데이인2025년 5월 19일(월)까지는 기다려야 한다. 거의 매년 5월까지는 서리가 내린다. 몇 년 전,날이 제법 따뜻해지니 남편이 기분전환 삼아 가드닝을 하고 싶어 했다.적어도 빅토리아데이는 지나야 한다는 내 말에도 남편은 듣지 않았고 그만큼 매일 날씨도 좋고 더웠다.우리는 콘도에 살아서 마당은 없어서 제법 많은 화분을 사고 모종을 사 와서 베란다에 놓았다.그 후로 갑자기 날이 추워지고 비바람, 서리가 종종 내려서출근한 남편은 마음을 졸이며 모종들을 걱정했다.그렇게 한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