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op-in Progra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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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아이와 시간보내는 방법
캐나다에서 아이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 봤다. 1. 전에 포스팅한 Early On이라는 프로그램도 있다. Early On (tistory.com) Early On Early On(얼리온)이라고 정부에서 운영하는 어린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들이 주로 학교 시작하기 전(4살~5살)의 나이에 맞게 구성되어 있다. 내가 주로 가는 집에서 가까운 곳의 Early canadawonderful-life.tistory.com 2. 공공도서관 (Public Library) 프로그램을 이용하자. 도서관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은 주로 Drop-In으로 등록 없이 그날 시간에 맞게 가서 참여하면 된다. 나도 아이가 어릴 때 도서관 프로그램을 많이 이용했다. 그 덕분에 어린이 영어 노래도..
2023.11.06 -
Early On
Early On(얼리온)이라고 정부에서 운영하는 어린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들이 주로 학교 시작하기 전(4살~5살)의 나이에 맞게 구성되어 있다. 내가 주로 가는 집에서 가까운 곳의 Early On 프로그램이다. 무료이고 등록을 미리 해야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고 Drop-in이라고 해서 그냥 시간에 맞춰서 가서 놀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 Yonge Sheppard Center는 새로 오픈한 곳인데 넓고 다양한 액티비티가 많아서 6살인 첫째도 좋아하는 장소이다. 춥고 긴 겨울을 버텨야 하는 캐나다에서 이런 인도어 프로그램은 정말 귀하다. 아직 어린아이가 있다면 꼭 가보길 추천한다. 얼리온 사이트에서 Subscribe 하면 이메일로 프로그램 시간대나 등록할 수 있는 방법이 온다. Ea..
2023.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