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커뮤니티센터 섬머캠프 후기
오늘은 캐나다 토론토 커뮤니티센터 섬머캠프 후기에 대해서 알아보자. 토론토 시에서 비교적 저렴하게 진행되는 섬머캠프에 등록했다.일주일 단위로 테마도 다르고딸이 좋아하는 Dance 캠프가 있어서 신청했었다. 딸의 캠프는 8월 중순이었는데7월과 8월 초에 미리 다녀온 엄마들의 후기가 굉장히 좋았다. 우리 딸의 후기는..하루만 가고 가지않았다.(하.. 내 돈..) 이 전 댄스캠프와 달리커뮤니티센터에서의 댄스캠프는 지루했다고 한다.댄스만 배우는 게 아니고하얀색 티셔츠를 가져와서 옷에 물도 들이고도자기도 만들고, 수영도하고, 색칠놀이도 하는 등다양한 일정이 있는 게 본인은 싫고 지루했단다. 확실히 아이를 픽업 갔을 때 한 공간에서 직원 없이 아이들만 뛰어다니고 있고멀뚱멀뚱 부모가 픽업 오기만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
2024.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