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Cottage 예약시 사진발에 속지말자
오늘은 여름휴가를 맞이해 Cottage를 예약할 때 사진발에 속지말자라는 내용을 다뤄보고 싶다. 엄마들 카페에 올라온 호수뷰 코티지를 예약할 수 있다는 글을 이전부터 보았다. 부동산 리얼터인 사람이 운영한다는 점이 일단 믿음이 갔고사진으로 봤을 때 코티지도 예뻐서 이번에 한국에서 가족들이 와서 예약했다. 자세한 주소는 적지 않겠다.엄마들 카페에 올라온 코티지 사진이다.여기까지가 엄마들 카페에 올라온 사진이었다. 사진으로 봤을 때 예쁘고예약자도 적지 않게 있고부동산 리얼터가 운영한다는 점에서 잘 관리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예약했다. 지금부터는 내가 직접 찍은 사진과 내 솔직한 느낌을 적어보겠다.처음에 도착하자마자 들었던 생각은"귀신의 집 같다" 으스스한 분위기였고 솔직히 코티지도 많이 낡았다.어른 5명..
2024.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