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아이들과 뭐하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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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에서 꽃시장이 열린다.
오늘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꽃시장이 열린다는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자. 캐나다 사람들은 꽃을 좋아한다.가드닝(Gardening)도 좋아하지만 집 안에 꽃을 사다 놓는 것도 참 좋아한다.캐나다에 유학오기 전 IELTS시험공부를 할 때 SPEAKING PART에서주제가 꽃에 대해서 나와서 당황했던 기억이난다. 솔직히 한국에 살면서 나는 꽃을 좋아하지 않았다.특별한 날이라고 꽃을 받아본 적도,꽃을 선물해 본 적도 없었다.그래서 꽃에 대한 주제가 나왔을 때 할 말이 없어서 황당해했던 기억이 있다. 캐나다에 와보니 꽃을 꽃집에서만 파는 것이 아니고 식료품을 파는 마트나 코스트코에꽃다발이나 화분이 항상 앞에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놀랐던 기억이 난다. 그만큼 캐나다 사람들은 꽃을 좋아한다. 그런데 꽃 가격이 저렴한..
2024.07.11 -
캐나다 토론토 최대 한인축제
오늘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최대 한인축제에 대해서 알아보자.2024년 8월 23일(금)부터 25일(일)놀스욕 멜라스맨 스퀘어(Mel Lastman Square) 광장에서 열린다. 토론토 코리안 페스티벌(Toronto Korean Festival)은여러 가지 한국 음식과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이다. 떡볶이나 순대 같은 길거리 음식부터치맥, 불고기 등 한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음식들이 판매된다. 세계를 뒤흔든 K-문화인 K-팝, K-댄스, K-뷰티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아보자.HOME | Toronto Korean Festival (torontokfest.ca) 오늘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최대 한인축제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2024.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