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 책]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오늘은 어른 책인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에 대해서 알아보자. 내가 뉴욕에 갔을 때 메트로폴리탄에 들어가 보지 않은 것을 후회하게 만든 책이다.그때 그 문이 높게 보였는데,이렇게 책을 읽으니 그 문 안쪽이 궁금해졌다. 지금 교보문고 홈페이지에서 20만 부 기념 양장에디션을 출간했다.한정판 스페셜 포인트가있어서 구매하면 책도 읽고 스페셜한 선물도 받을 수 있어서 좋은 기회인 것 같다. 아메리카 전시관의 분수대 앞에서 한 어머니가 아이에게 동전 두 닢을 건네며 말한다."하나는 네 소원을 위해서,다른 하나는 네 소원만큼 간절한 다른 누군가의 소원을 위해서."이런 말은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데나는 듣자마자 언젠가 내 아이들에게 똑같이 말해주리라 결심한다. 메트로폴리탄 홈페이지도 한번 구경해..
202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