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 York General Hospital
2023. 5. 15. 13:18ㆍ이런저런 이야기
드디어 셋째 딸이 태어났다.
확실히 예정일보다 일찍 태어났다.
내가 분만한 North York General Hospital은 분만 후 입원실로 가면 식사를 주문할 수 있다.
2023년 5월 현재는 1인실 사용불가.(아마도 코비드환자를 받아야 해서 그런 듯하다)
4인실이지만 2명만 받고 있으며 OHIP으로 커버가능하다.
(내가 출산한 날은 환자가 많지 않아서 1박 2일을 혼자 사용했다. Lucky!)
간호사분이 메뉴를 가져다주며 나의 Room Number와 Bed넘버를 알려준다.
여기에 있는 번호로 전화를 해서 룸넘버 혹은 이름을 말하고 주문을 하면 침대로 가져다준다.
메뉴를 보고 주문하면 된다.
확실히 한국과는 다른 출산 후 메뉴이다.
아이스크림과 커피를 주는 것에 놀랐다.
다음 블로그에 내가 주문한 음식들을 올려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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