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야외에서는 술을 마시면 안된다.
2024. 8. 4. 00:01ㆍ캐나다 이야기
오늘은 캐나다 야외에서는 술을 마시면 안 된다는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자.
캐나다에서 살면서 한국의 그리운 문화 중 하나는
집 앞 편의점에서 컵라면이랑 맥주 마시기이다.
(개인적 의견이다.)
캐나다에서는 야외에서 술을 마시면 안된다.
지정된 야외에서 술을 마시는 것은 가능하다.
근처 공원에서 술을 마셔도 된다는 안내판이 새로 붙었길래 사진을 찍어보았다.

어떤 공원에서 술을 마셔도 되는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자.
Alcohol in Parks Program – City of Toronto
Alcohol in Parks Program
People aged 19 years and older can bring and drink their own alcoholic beverages to 54 City parks. All park events where alcohol will be sold or served to the public still require a City of Toronto Special Event permit and a permit/license from the Alcohol
www.toronto.ca
과음은 몸에 좋지 않으니 기분 내는 정도만 마시자.
오늘은 캐나다 야외에서는 술을 마시면 안 된다는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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