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에는 자전거를 고치는연장이 지하철역에있다
2024. 1. 18. 08:16ㆍ캐나다 이야기
캐나다 토론토에는 자전거를 고치는연장이 지하철역에있다.
2020년도 이후부터 지하철역 앞에 자전거를 스스로 고칠 수 있는 연장들이 설치되고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역에 이런 연장들이 더 설치될 예정이다.
자전거를 고칠 수 있는 연장들, 주로 렌치, 스크류드라이버, 그리고 타이어에 바람을 넣을 수 있는 펌프까지 마련되어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확인해보자.
Bike access and amenities (ttc.ca)
캐나다 토론토에는 자전거를 고치는연장이 지하철역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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