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고통에서 자유로워지는 방법

우리는 크고 작은 상실과 아픔을 경험합니다.

충분히 나에게 슬퍼하고 애도할 시간을

주셨나요?

 

아니면 약해지지마 하고

스스로를 다그치기만 했나요.

 

여기 여러 가지 상실에 대한

나를 챙기는 대처 방법이 있어 

소개합니다.

 

박재연 소장님은 크던 작던

상실에 대한 애도는 

온전하고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고

 

일상생활은 꼭 영위해야 한다고 합니다.

먹고 자고 생활하는 일상 말이죠.

 

지금 나 자신이 제일 힘이 드는데

밖으로 티 내지 못하는 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Kor, Chi) 마음의 고통에서 자유로워지는 방법 | 박재연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소장 | 유퀴즈 대화법 | 세바시 1946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