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 아껴주는 앱 Too Good To Go
오늘은 생활비 아껴주는 앱 Too Good To Go에 대해서 알아보자.이 앱은 주로 베이커리나 피자가게 등 당일판매만 가능한 매장이 많이 참여한다.마감시간 전에 남은 상품을 낮은 가격에 판매하는 앱으로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어서 좋고판매자는 남아서 판매 못 할 음식을 버리는 것보다는 낮은 가격에라도 팔 수 있어서 좋고환경을 위해서도 좋은 앱이다.단점은,소비자가 물건을 고를 수 없다는 것이다.메뉴는 선택할 수 없지만서프라이즈 백이라고 보면 좋다. ▷ 앱을 다운로드하여▷ 로케이션 설정을 누르고▷ 방문 가능한 거리를 선택하면▷ 그 거리 안의 가게들 리스트를 둘러볼 수 있다. 팁이 있다면▶ 별점이 매우 중요하다.▶ 음식물 쓰레기에 가까운 것을 주는 가게도 있다고 하니 별점 4~4.5점 이하는 무조건 ..
202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