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른 책인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에 대해서 알아보자. 내가 뉴욕에 갔을 때 메트로폴리탄에 들어가 보지 않은 것을 후회하게 만든 책이다.그때 그 문이 높게 보였는데,이렇게 책을 읽으니 그 문 안쪽이 궁금해졌다.  지금 교보문고 홈페이지에서 20만 부 기념 양장에디션을 출간했다.한정판 스페셜 포인트가있어서 구매하면 책도 읽고 스페셜한 선물도 받을 수 있어서 좋은 기회인 것 같다.  아메리카 전시관의 분수대 앞에서 한 어머니가 아이에게 동전 두 닢을 건네며 말한다."하나는 네 소원을 위해서,다른 하나는 네 소원만큼 간절한 다른 누군가의 소원을 위해서."이런 말은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데나는 듣자마자 언젠가 내 아이들에게 똑같이 말해주리라 결심한다. 메트로폴리탄 홈페이지도 한번 구경해..

오늘은 어른책 "부자들의 인간관계" 중에서 부자들이 탐내는 사람의 공통점에 대해서 알아보자. 잘 먹고, 운동하고, 푹 쉰다.돈의 매력,돈이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은 그만큼 강렬하다.하지만 세상에는 아무리 돈이 많아도 손에 넣을 수 없는 것들이 있다.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건강이다. 인생 최대의 자산은 몸과 마음의 건강이라는 데모두가 동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사실 성공하고자 하는 열망이 강한 사람일수록 건강 관리를 소홀히 하고,무리를 해서라도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려고 한다.한 번이라도 건강이 상한 경험을 해보면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통렬히 깨닫게 된다.건강이 상하면 내 몸이지만,내 의지대로 움직이지 않는다.이런 지경이 되고 나면'돈보다 건강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지만 이미 늦었다.평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