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하지는 않지만 몰입감 넘치는 스릴러 영화 <그녀가 죽었다>
잔인하지는 않지만 몰입감 넘치는 스릴러 영화 를 추천한다. 언제가 나의 마지막 영화 관람이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만큼 아주 오랜 시간 전에 이었을 것이다. 그러다 얼마 전 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반전에 반전 몰입감도 있도 무엇보다 연쇄살인 같은 피가 낭자하는 잔인한 스릴러가 아니기에 굉장히 재미있고 집중력 있게 관람하였다. 공인중개사, 형사, SNS, 인스타 스타 및 관종등 다양한 소재와 캐릭터가 나오며 보는 내내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잔인하지는 않지만 몰입감 넘치는 스릴러 영화 를 소개한다고 쓰지 않고 추천한다고 쓰는 이유는 아주 작은 스포도 하고 싶지 않아서이다. 하지만 초강추한다. 모두 즐거운 감상시간 되시길.
2024.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