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런저런 농담, 재미있는 그림을 올려볼까 한다. 항상 어려운 미시오와 당기시오. 내가 막내(10개월) 기저귀를 갈 때마다 느끼는 기분과 에너지를 기가 막히게 잘 표현해다. 남편도 막내 기저귀를 갈고 나면 지쳐있다. 모두가 같은 기분인가 보다. 봄이 오는가 싶다가 갑자기 눈보라가 치고 추워진 요즘 날씨. 한번 웃고 숨을 돌려보자. 오늘은 이런저런 농담을 올려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