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푹 정신건강협회 한인 정신건강 서비스
2024. 12. 25. 09:36ㆍ캐나다 이야기
오늘은 홍푹 정신건강협회 한인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해서 알아보자.
해외에서 가족 없이 친구 없이 생활을 한다는 게 쉬운 것은 아닌 것 같다.
육아를 하면서 우울증이 올 수도있고
고된 사회생활에 우울증이 올 수도 있고
몸도 아프듯이 마음과 정신도 아플 수 있다.
이럴 땐 한국말로 속 시원하게 상담이라도 받았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하다.
마음이 아픈 사람을 위해 홍푹 정신건강협회에서
한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한국어로 진행된다.
대부분은 오힙으로 커버가 되어 무료이지만
참가비나 다른 비용이 들어갈 수도 있다.
조금이라도 힘들거나 우울하면 도움을 요청하자.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2025년이 되길 희망한다.
오늘은 홍푹 정신건강협회 한인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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