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놀스욕에서 열린 야시장 후기
2024. 9. 12. 00:09ㆍ캐나다 이야기
오늘은 캐나다 놀스욕에서 열린 야시장 후기에 대해서 글을 적어볼까 한다.
가까운 데에서 본 라쿤.
솔직히 블로그에 글을 올리지 않았다면 이 친구가 라쿤인지 전혀 몰랐을 것 같다.
멀리서 보면 제법 너구리다.
공연도하고.
주로 먹을거리가 더 많았다.
가격이 비싸고 아이들과 먹을만한 건 없어서 살짝 아쉬웠다.
먹을 것 외에 파는 것과 즐길거리.
이전에 올렸던 블로그도 참고해 보자.
캐나다 놀스욕에서 야시장이 열린다. (tistory.com)
한국의 야시장을 기대했는데 많이 실망스러운 행사였다.
사람은 많고 복잡한데 먹을만한 건 없고 가격은 비쌌다.
먹거리 외에 볼거리는 생각보다 별로 없었다.
다음에 또 야시장이 열린다고 하면 가지 않을 것 같다.
아이들과 갈 곳은 아닌 것 같다.
오늘은 캐나다 놀스욕에서 열린 야시장 후기에 대해서 글을 적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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