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TTC에서 학생을위한 여름 섬머잡을 고용한다.
캐나다 토론토 대중교통수단인 TTC에서 학생을 위한 여름 섬머 잡을 고용 한다. 캐나다의 장점 중 하나는 바로 직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것이 아닐까. 캐나다는 학생들이 본인의 진로를 정하는데 중요한 경험을 많이 제공한다. 그리고 장점 중 하나는 임금을 제공한다는 것! 한국처럼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혹은 '열정페이'라면서 노동을 착취하는 것이 아니고 방학 동안 학생들이 직업을 미리 경험하며 본인의 진로를 잘 찾아가고 동시에 용돈을 벌거나 학비를 벌 수 있게 도와준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TTC에서 제공하는 섬머잡 프로그램이다. 실제로 내 친구도 대학교에 다니고 있다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일을 접해보고 적성에 맞아서 직업을 선택했다. 20대부터 지금까지 다니고 있고 알다시피 TTC..
2024.01.05